▲ 제공=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이날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단 '초록천사' 가족회원 20여명은 식재에도 참여했다.
고민정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은 1000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속 될 예정”이라 말했다.
경기북부지역의 생태복원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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