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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의정부지역 소비자·환경단체 ‘의정부, 옥시제품 없는 도시’ 선포
작성일 2016.05.1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960
첨부파일

[보도자료] 의정부지역 소비자환경단체 의정부 옥시제품 없는 도시 선포.hwp

 

 

 보도자료(총 2매) 

 

의정부지역 소비자·환경단체

의정부, 옥시제품 없는 도시선포

옥시 전상품 불매집중 행동

 

의정부지역 소비자·환경 시민사회단체로 구성 된의정부시민사회옥시불매행동18의정부, 옥시제품 없는 도시운동을 선포한다. 3 대형마트(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의정부점의 옥시레킷벤키저(이하옥시’) 전제품 판매중지 및 옥시불매 운동을 통해 옥시 제품 없는 도시를 목표로 집중 불매행동에 돌입한다.

 

18일 빅4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의정부점의 옥시 판매중지 확인 결과 코스트코 옥시 전 제품 철수, 이마트 옥시 제품 주문중단, 재고소진 후 추가 주문 계획 없음, 롯데마트 옥시 제품 중 살균제 제품군 전량 철수 최소 상품군(표백제, 섬유유연제, 세제 등) 판매 조치를 확인했다. 홈플러스 측 입장은 확인 되지 않았으나 옥시 제품이 판매 중이다. 지난 510일 의정부시민사회옥시불매행동은 빅4 대형유통마트대상으로 옥시 전 제품 판매중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의정부시는517일 공문을 통해 시 소속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제품군을 사용시 주의를 권고했다또한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및 접수를 시행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의정부는 2011년 말까지 약 8만여명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의정부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인해 확정된 피해자는 6명이다.

 

전국적인옥시 불매 운동선언 이후, 옥시 제품 매출의 절반이상 감소, 옥시를 위해 피해 실험 결과를 조작한 서울대 교수 구속, 옥시 전 대표의 구속, 검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방안 검토 등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옥시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들은 형식적인 사과로 일관할 뿐 사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에 대해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특히 대형유통업체들은 여전히 본사 지시와 잔여 재고 소진 등을 핑계로 옥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의정부시민사회옥시불매행동 소속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경기지부,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의정부YMCA, 의정부YWCA, ··동환경운동연합, 한국소비자연맹 경기지회 이하 6개 단체는 의정부 옥시 제품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3 대형마트 옥시제품 판매중지 퍼포먼스, 3 대형마트 지점장 항의방문 의정부 시민 옥시불매 1인 퍼포먼스 캠페인 등을 진행 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옥시 불매 동참을 부탁드린다.

       

 

2016518

 

의정부시민사회옥시불매행동

 

 

문의 : 고민정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031-855-2463, ugcn@gcn.or.kr

김성길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031-873-6581, kiri@kfem.or.kr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팀장 070-4283-2453, ugcn04@gcn.or.kr